술을 먹으면 뇌에서 즐거움을 나타내는 도파민이 발생하게 되어 즐거운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심하게 되면 중독성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중독성은 마약처럼 알코올도 마찬가지로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만족함을 느끼지만 점점 더 많은 양의 마약이나 알코올이 들어가야만 이에 상응하는 도파민이 나오게 되어 점점 많은 양을 사용하게 되면 결국 몸이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이상이 발생하고 여러 신체기관의 손상으로 결국 질병에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다 보면 치명적인 뇌손상으로 발전하게 되어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알코올성 치매로 행복한 삶을 자주적으로 보낼 수 없게 됩니다. 요즈음 우리는 백세시대에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