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늘 내 곁에 엄마는 늘 내 주위를 사랑스런 마음 가득 담아 따스함을 채워 줍니다. 용기가 되어 줍니다. 하지만, 난 몰랐습니다. 하지만, 난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난 나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난 너무 철없어 채질 못했습니다. 그래도, 엄만 마음에 두질 않습니다. 그래도, 엄만 보는것 만으로 행복해 합니다. 그래도, 엄만 주시기에 바쁩니다. 그래도, 엄만 내게 엄지를 치켜 세움니다. 비로소, 난 엄마가 안 보일때 알았습니다. 비로소, 난 엄마가 비운 자리가 얼마나 큰 지 알았습니다. 비로소, 난 엄마가 눈에 멀어져도 가슴이 텅 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로소, 난 엄마가 나의 모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엄마는 계신 그 자체로 엄마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엄마는 대체불가한 엄마는 늘 옆에 있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