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의 명언

인공지능(AI)에 의해 많은 분야가 잠식되어 가고 있지만 기계가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 감정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공감하는 능력은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이라고 해도 갖지 못하는 인간의 고유 영역입니다.

공감능력은 선천적으로 만들어지기 보다는 수 많은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얻어지는 경험적 자산입니다. 

대척점에 서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대화를 추구하는 사람은 진정한 휴먼니스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임에 분명합니다.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이라고 해도 그 말로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항상 언행에 조심하는 지성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줄 때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깊이 듣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라고 합니다.

소통이 얼마나 우리 삶에 필요하고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타인과의 적절한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을 느껴보는 것이 우리는 관계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본인 울타리 안에만 갇혀 있지말고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 주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께선 모든 인간들에게 남들이 없는 특별한 능력을 주십니다. 이를 일찍 깨달아 더욱 더 계발을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평생을 살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발견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렇듯 내가 갖지 못 한 능력을 내가 핮ㄶ게 생각한 사람이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들 대하는 지혜가 필요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