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 2

고난

세상이 사탄에 내어준 바 세상은 악한 것에 의해 움직입니다. 따라서 악인이 행복하고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을 받으며 착한 것이 착한 것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모자란 것처럼 세상은 바라보며 착한 것에 색을 입히고 의미를 퇴색시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사탄에 내어줬고 좋고 착한 것은 온전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은 악하고 어둬지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악인이 준동하고 의인은 없는 세상이 되어 정의와 곧음이 상실이 되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비롯 사탄에 내어줬지만 매우 적지만 의인이 살아 있고 이런 의인에 의해 세상은 악의 구렁텅이로 내팽겨치지 않고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묵묵히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 + CCM 2021.02.19

Deep thoughts

1. 자갈, 조약돌 그리고 모래 유리병과 자갈, 조약돌 그리고 모래가 있습니다. 어떤것부터 넣어야 모두 넣을 수 있을까요? 이런 문제는 너무 답이 쉽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갈넣고 그 다음에 조약돌넣고 마지막으로 모래를 넣으면 된다고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 순서를 하나라도 바꾸어도 다 넣지 못하고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한 과정이 빠져 있습니다. 이 중요한 과정을 간과해서는 모두 다 우리병에 넣지 못하게 됩니다.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흔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갈을 넣은 후 조약돌을 넣으면 처음부터 쉽게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