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 2

고난

세상이 사탄에 내어준 바 세상은 악한 것에 의해 움직입니다. 따라서 악인이 행복하고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착하게 살면 바보취급을 받으며 착한 것이 착한 것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모자란 것처럼 세상은 바라보며 착한 것에 색을 입히고 의미를 퇴색시킵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사탄에 내어줬고 좋고 착한 것은 온전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세상은 악하고 어둬지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악인이 준동하고 의인은 없는 세상이 되어 정의와 곧음이 상실이 되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비롯 사탄에 내어줬지만 매우 적지만 의인이 살아 있고 이런 의인에 의해 세상은 악의 구렁텅이로 내팽겨치지 않고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묵묵히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 + CCM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