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1948년부터 1949년까지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했던 특별위원회. 대한민국의 해방후의 역사가 온전히 서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친일청산의 실패란걸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입니다. 이 친일청산의 실패로 지금도 사회 곳곳에 친일잔재들이 남아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으며 75여년이란 세월이 지금도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득권의 행세를 하고 있으니 참 황망할 뿐입니다. 우리는 왜 친일청산이 안된 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아직도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을 사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왜곳된 역사를 우리 다름 세대에게 넘겨주어 잘못된 역사를 배우도록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공과가 있다해서 옹호하거나 비호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