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도 피부 간혹 손톱이 푸석해져 쉽게 부러지거나 캔을 딸때 약한 느낌이 들거나 세로줄이 생겨서 고민해 보신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손톱도 피부의 연장이라고 보시면 되고 건강한 손톱에 대한 상식이 있다면 손톱의 변화을 간과하지 마시고 검진을 받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손톱으로 자신의 건강을 알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톱의 이상 상태에 따라 영양 부족부터 흑색종이라는 암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손톱 세로줄이 생긴다고 해서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의 기질에 따라 이유없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톱은 한달에 3mm가 자랍니다. 그래서 3~4개월정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내 몸의 변화와 상태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손톱은 건강 바로미터 손톱은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