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밤낮을 가리지않고 열심히 일하여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자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스럽고 호화롭게 살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에게 죽음의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협상의 달인이었던 부자는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의 연장을 위해 죽음의 천사와 흥정을 했지만 죽음의 천사는 단호히 거절하였습니다. "Time comes and goes as usual but never stays." 절망적인 부자는 죽음의 천사에게 마지막 제안을 했습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을 줄테니 한 시간만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마지막 한 시간동안 오랫동안 보지 못 한 가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