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아멘, 주님 어서 오십시요.' 하고 따를 수 있을까 반문해 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대부분의 사회 지도충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했으며 어떻게 하면 죽일까 궁리했습니다. 자신들의 거짓이 드러나거나 권력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참 진리의 말씀과 놀라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들이 기다리고 메시아라고 이야기해도 귀를 막고 거부했습니다. 결국에는 되지도 않는 죄목을 뒤집어 씌우고 십자가에 목을 박아 죽인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선 예언하신대로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죽음으로부터 넉넉하게 승리하시고 믿는 자에게 희망을 주셨으며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통치하고 계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싯점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서두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