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자신의 집 풍경과 비슷한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우리의 아내는 엄마이자 친구이며 상담자이었다가 요리사가 되기도 하는 일인다역을 넉끈이 감당해내는 수퍼우먼입니다. 월급이 없는 1년 365일 24 시간 일하는 우리들의 버팀목입니다. 여기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 Ryshell Castleberry는 Florida에서 문신전문가로 일하는 사람이며 한 남자가 그의 아내가 "일하지 않는다"고 심리학자에게 불평하는 상황을 상상하며 그녀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P : 로저스씨, 생계를 위해 무엇을하십니까? H : 은행에서 회계사로 일해요. P : 부인도 일을 하나요? H : 그녀는 일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주부입니다. P : 누가 가족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