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ap 우리 곁으로 고대했던 강아지가 왔다. 그는 Australian Kelpie이고 sheep dog이며 cattle dog이며 이름은 Hunter이다. 늠름한 핸섬보이이고 이제 막 12주 지난 아기 강아지이다. 이제 삼일째(2019.10.27)되는 날이고 아직 toilet training이 안돼서 집이 엉망이지만 잘 적응하고 있으며 벌써 몇 가지는 익혀서 잘 따라하는 똘똘한 아이다. 집 구석구석을 눈으로 익히는 중이라 바쁜 하루를 보낸다. 달리기를 좋하하는 종류라 조금 더 크면 같이 뛸 생각에 벌써 설랜다. 그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 ... 나는 만약에 개가 있다면 목걸이없이 같이 뛰는 것이었다. 우리 헌터가 잘 적응해서 멋진 삶의 동반자가 되길 소망하며 내가 잘 알려주고 돌봐야겠다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