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은 가장 건강하며 맛이 있는 음식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의 효능이 알려지며 더욱 더 권장하고 많이 먹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의사와 영양학자들이 추천하는 식자재로 추천하기 때문에 종종 건강한 음식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바로 수은입니다.
💥수은과 생선
지속적으로 생선에서 중금속의 존재를 확인하는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중금속중에서도 메틸수은(수은으로부터 파생된 유기화합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생선을 고를때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 생선은 주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중금속 특히 메틸수은은 아주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대체로 덩치 큰 생선(상어, 황새치, 참치, 동갈삼치, 옥돔)에 메탈수은이 많다고 합니다. 태아의 뇌발달에 좋은 오메가 3가 풍부한 이면에 인체에 해롭고 축적이 되면 여러가지 질병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득히 임산부에게는 권장하면 안되는 생선이라고 합니다.
먹지 말아야 할 생선
특정한 종류의 유독한 생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유형의 생선이 수은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지를 알아야 하며 우리는 가장 위험한 생선 6가지를 아래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붉은 참치
붉은 참치는 가장 인기 있는 생선의 하나로 다양한 종이 있습니다. 수은의 위험을 고려했을 때, 사람들은 붉은 참치를 주기적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권장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임신한 여성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생선은 일주일에 최대 한 번만 먹도록 권장한다고 합니다.
2️⃣ 바사
Basa는 Pangasiidae 계통에 속하는 메기의 일종입니다. 그것의 공식적인 과학적인 이름은 Pangasius bocourti이지만, 미국에서는 종종 basa fish 또는 bocourti라고 불립니다. 바사의 살은 가볍고 단단한 질감과 부드러운 생선 맛으로 cod 또는 haddock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생선의 리스트에서 바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남아 메콩강에서 주로 서식하며 베트남에서는 대중적인 생선으로 각광받고 있고 먹기가 쉽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단뱍질이 풍부한 대신 바사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적게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트리플루랄린이라는 살충제가 주로 바사를 감염시키는데 이 성분은 사람의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으며 수은 및 폴리염화비페닐 (PCBs)과 같은 산업 폐기물 오염 물질에도 감욤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화합물은 몸에 축적되어 독성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돔발상어
이 상어은 Dogfish라고도 불리는데 연안에서 낚시를 하면 아주 잘 잡히는 종류로 대부분 먹지 않고 버리지만 먹는 민족도 있습니다. 스페인 음식에서 가장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종류 중 하나이며 황새치의 저렴한 대용 음식으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상어의 지방에는 카드뮴(해로운 금속)과 수은이 축적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점은 없으니 가장 좋은 것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4️⃣ 고등어
국민생선이라고 불릴 정도로 값싸게 먹는 대표적인 생선이지만 세계 보건기구(WHO)는 고등어를 위험한 음식으로 지정했습니다. 애석하게도 고등어 고기에 높은 양의 수은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종류중 하나라고 합니다.이 점을 염두에 두면, 가장 몸에 좋은 방법은 고등어를 먹지 않거나, 아니면 어쩌다 한 번씩 아주 조금씩만 먹는 것입니다.
5️⃣ 역돔(틸라피아)
대만에서 수입되는 이 생선은 횟감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민물고기이며 100% 양식입니다. 틸라피아의 높은 지방 덕분에 라드(돼지비계 굳힌것)에 비교되기도 하는데 그 성분이 콜레스테롤중에 몸에 해롭다는 LDL이기 때문에 되도록 이면 섭취하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관절염, 천식, 심혈관계 질환이 있다면 틸라피아를 더욱 더 먹지 말아야 합니다.
6️⃣ 황새치
큰 크기 덕분에 황새치는 더 작은 생선들을 잡아 먹습니다. 그 결과 황새치는 많은 양의 더 지방을 저장하게 되며 동시에 많은 양의 수은도 축적이 되어 있으므로 황새치를 먹지 않고 식단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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