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열광하는 스포츠, 유명가수의 콘써트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는 지금 우리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모이지 말고 떨어져 살으라는 강제 집행을 당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사용하는 언어를 다르게 하셔서 흩어지게 하셨는데 지금은 다시 모든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도록 동시통역이 가능한 AI이 나와 모든 언어가 하나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자꾸 모여서 뭔가를 할려고 하는 조짐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이 바로 바벨탑을 쌓아던 그때와 같은 분위기는 아닌지 ... 또 다시 인간의 욕망과 욕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인간들의 허영과 욕심으로 인해 자연은 파괴되고 그 자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