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 CCM

욥기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

onchris 2021. 4. 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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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욥을 의인의 상징으로 또 하나님이 인정한 선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는 사람으로 묘사합니다.
과연 욥은 사람으로서 완벽한 존재였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사탄이 하나님께 욥이 가질 수 있는 약점일 수 있는 조건을 들어 옵을 시험하되 목숨은 건들지 말라는 조건으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냅니다. 그런 그는 어떠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해 원망이나 저주를 하지 않았음을 우리는 높이 사야 할 일입니다만 그는 스스로 의롭다 하며 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하나님과 직접 대면했을때 하나님으로부터 질책을 받고 깨달게 되었으며 잘못한 것을 알았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부분에 있어서 욥과 같은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사실 궁금합니다. 저 역시 근처에도 못 가는 믿음입니다. 완벽한 욥이지만 가장 귀한 것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의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허락으로 구원에 이르며 그 놀라운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절대 창조주이신 것을 잊지말고 우리는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욥에게 다가온 고통은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고통을 이긴 후 하나님의 더 많은 축복을, 영광을,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인내하며 단련되기 전에 포기하고 맙니다.
우리는 욥처럼 하나님의 축복속에 살고 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많은 부를 갖고 살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는 참 복이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욥기를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교훈은 예기치 않게 다가오는 고난과 고통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지녀야 하며 그 뒤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황량한 곳에, 음침한 곳에 혼자 있어도 두려워 하지 않는 담대함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든든히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니 두려워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나라" 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작은 지혜로 생각과 경험으로 세상의 것을 단정할 때가 너무도 많으며 속단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때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며 세상인양 속단하고 자기의 판단이 모두 옳다고 고집을 부릴때가 참 많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품성을 갖은 훌륭한 존재이긴 하지만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천재의 명석한 두뇌도 겨우 아이큐 200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런 작은 지혜로 판단하면 그 판단이 옳을까요? 아니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까요? 이것은 100% 불가능한 일인걸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하는 우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로 욥에게 일어난 일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고 가족이나 수종을 드는 사람까지 흠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삶을 누리고 있다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린 최악의 상황이 오면 대부분 정신을 못 차리고 신세를 한탄하며 원망을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성입니다.
그런데 욥은 전혀 그렇지 않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는 반드시 배워야 하는 자세입니다.


미약하나 나중에 창대하리라" 라는 교훈은 이 욥기에 전혀 나타난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미약했습니까? 욥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풍족했던 사람이며 많은 것을 소유했던 사람이며 부족한 것이 인간으로서 하나도 없는 완벽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모든 것을 잃었고 조금이라도 다시 회복될 수 있다고 희망을 갖지도 못 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는 단지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끝까지 놓지 않았고 이에 대한 축복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장수를 하며 살은 것입니다. 무엇을 기대하며 한 행동이 아닌 것을 우리는 이 욥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끝까지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을받으리라" 하는 그 마음으로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시기기까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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