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스스로 자가치유가 되는 상태라면
어떤 질병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는 맑은 정신과 건강한 식사를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적당한 운동(활동)으로
생체리듬이 건강한 싸이클로 순환이 되면
자가치유력이 회복되어 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자가치유력이란?
약물과 같은 외부의 도움 없이, 면역력과
회복력으로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을 말하며
몸이 질병에 걸려도 병을 이겨내고 건강한 상태로
회복하는 힘을 말합니다.
자가치유력이 활성화된 상태일 경우는
1.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병에 걸려도 금방 낫는다.
3. 면역세포가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균이나
이물질, 바이러스 등에 저항하여 균을 제거한다.
자가치유력이 약화되거나 상실되면
1.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고 병으로부터 회복이
잘 안된다.
2. 치료해도 재발이 되기 쉽다.
3. 병에 심해져 합병증 등 또 다른 위험한 경우에
직면할 수 있다.
4. 같은 약인데도 그 효과가 떨어진다.
자가치유력이 약화되는 이유는?
1.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다.
2. 스트레스는 자가치유력을 유지하는 생체리듬이
깨져 병에 걸리기 쉽게 만든다.
3. 건강하지 못한 식사에 의한 영양공급의 부족
또는 과잉인 경우이다.
4. 운동부족 등으로 건강싸이클이 깨져
악순환으로 전환되는 경우이다.
우리는 흔히 아프면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위급한 상황이라면 우선적으로
조치를 하는 것이 맞지만 근본적인 치료의 방법은
아니다. 병의 원인인 약화된 자가치유력의
증진시켜 몸 스스로 치료하는 힘을 회복케 하는
건강싸이클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인체의 신비스럽고 놀라운 힘으로 스스로
회복하고 건강을 유지한다.
결론적으로 첫째는 스트레스받지 않는 마음을 항상
유지해야 하고 둘째는 건강한 식사를 통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며 셋째로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자가치유력이 활성화되고 자가면역력이
상승하면 병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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