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Survived a Week Without My Wallet?

일주일 여정으로 친구와 나는 여행을 계획했고 지금 막 늦은 저녁에 비행기에서 내려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공항에서 바로 늦은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청구서가 왔을 때 나는 결재를 하기 위해 배낭 깊숙이 넣어 놓은 지갑을 찾기 위해 더듬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지갑은 흔적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나 공항의 Centurion Lounge에 두고 온 것 같았습니다. 어째튼, 나는 이 식사를 지불할 방법이 없었고 더더욱 큰 일은 일주일 동안의 여행경비를 조달하는 문제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마음이 매우 심난했습니다. 다행히 친구가 청구서를 처리했고 나는 전화로 Uber를 불러 예약한 호텔로 갔습니다. Uber를 타는 동안 나는 지갑이 없는 한 주를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미친 듯이 구글에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Uber로 택시를 타는 것은 앞으로 내가 하게 될 많은 디지털 결제중 첫 번째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지갑이 필요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지갑을 잃어 버린 후에야 알게 된 것입니다. 내 스마트폰은 식당에서 쇼핑에서 자전거를 빌리는 것이나 심지어 호텔 을 예약하는 것까지 지갑이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연찮게 지갑이 없이 일주일를 살면서 지갑없이 다니는 것도  또 다른 이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갑을 아무데나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소매치기가 많은 관광지에서 지갑없이 지내거나 바지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넣으면 옷맵시가 나지 않는 것도 피할 수 있고 파티에 드레스를 입고 지갑이 들어 있는 백을 갖고 다니는 수고도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이렇게 지갑없이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결제가 가능한 것은 결제앱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대부분의  숍은 contactless pay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이나 지갑이 필요없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Apple Pay, Google Pay 또는 Samsung Pay와 같은 앱에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를 로드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비접촉식 결제를 허용하는 한(등록기 근처에 표시되는 비접촉식 결제 기호를 확인) 스마트폰만 들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Cardless  ATM

점점 더 많은 ATM에 매장 등록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비접촉식 단말기가 있지만 현금 인출과 같은 거래에 스마트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에 내 Apple Pay에 직불 카드를 추가하지 않았지만 앱을 통해 내 Apple Wallet에 직불 카드를 추가하여 결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cardless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체크인

호텔은 일반적으로 체크인시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합리적인 보안 조치이기 때문에 이 규정을 따라야 체크인을 거부당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이런 보안시스템을 디지털화해서 대체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나는 운 좋게도체크인을 위해 이메일로 보안 코드를 제공하는 점점 더 많은 호텔 중 하나인 하얏트에 머물렀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기쁘게도 스마트폰으로 호텔방 열쇠로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있는 일주일의 여행입니다. 방금 앱을 열고 스마트폰으로 도어록을 해제하고 호텔방으로 들어왔습니다 . 나는 이번 여행중 단 한 번도 프론트 데스크 직원과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당연했던 일들이 순식간에 필요없는 세계로 바뀌고 이는 것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멤버쉽카드

내 지갑에 있는 쓸모없는 부피의 대부분은 회원 카드이거나 쿠폰 등인데 이제는 그들의 앱을 다운로드하고 내 계정에 로그인하여 멥버쉽 카드의 디지털 버전으로 액세스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 카드가 필요없어 졌습니다. 언제나 그들이 제공하는 이벤트나 활인 기회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날  집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무료 공항 샴페인을 마셨습니다. 

공항 보안

나는 airport security wallet-free을 통해 그것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추천하지 않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신분증 없이 국내선 비행이 가능하지만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공항에서는 일찍 도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공항요원이 내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개인적인 질문으로 나를 인터뷰했고 나는 추가적인 심사를 거쳤습니다. 따라서 신분증을 공항을 이용할 때에는 소자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신분증 대신 생체 인식(눈과 지문)을 사용하여 ID를 확인할 수 있지만 만만치 않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때로는 여전히 실제 카드가 필요합니다.

모든 판매자가디지털 결제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성인만 들어가는 술집이나 바는 유효한 신분증 없이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디지털 결제를 허용하는 경우 웨이터가 카드 리더기를 가져올 수 있지만 고정형 카드 리더기라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웨이터를 따라 바까지 가서 스마트폰을 건네주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100% 지갑 없는 생활은 아마도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지만 몇 년 전보다 확실히 더 매끄럽습니다. 최소한 그것 없이 일주일은 지갑없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지갑이 배우 간소화될 것입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스마트폰의 앱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마트폰이 항상 켜져 있어야 하므로 보조 배터리를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