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건강의 상식
》물을 하루에 2리터이상 마셔야 한다.
사람마다 필요한 물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꼭
지킬 필요는 없다.
우리 몸은 스스로 물이 필요하면 신호를 보낸다.
》 충분한 잠을 잔다.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잠을 잘 자게 되면
생체기능이 활성화되어 하루가 상쾌해진다.
》 손을 자주 씻는다.
우리는 이것이 왜 필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코로라시대에 살고 있다.
》 가능하다면 Power Nap(낮잠)을 10분정도
갖는다.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가 매우 좋다.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나
무리하지는 않는다.
운동은 근육이 발달시키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소화력을 향상시키며 신체의 기능이
좋아져 면역력이 상승하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진다.
》매일 사과 하나씩 먹는다.
비타민 등 영양소가 많이 있어 면역력이 좋아져
병에 저항력이 높아진다.
나는 일년에 적어도 300개의 사과를 먹는 편인데
감기없이 지내고 있다.
》 과일이 많이 먹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과일중엔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과다섭취할
수가 있다.
》근육의 양과 건강은 비례한다.
40대 이후 매년 1%씩 근육이 줄어든다고 한다.
따라서 80세가 되면 전체 근육양보다 40%가
줄어든다는 말이다. 근육이 부족하면 관절이나
허리의 척추를 지탱하는는 힘이 부족해 관절이
무리가 오고 허리통증 또는 디스크가 온다.
》음식은 많이 씹을수록 좋다.
많이 씹게 되면 음식에 있는 영양분을 더 쉽게
소화할 수 있어서 많은 영양이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향상시킨다.
》주기적인 일광욕을 통해 비타민 D를 공급하든지
여의치 않으면 비타민 D를 복용한다.
뼈를 약하게 하는 것이 칼슘의 부족인데 칼슘을
뼈에서 지켜주는 것이 비타민 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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