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35

4. 내 건강상식은 좋은가?

4. 건강에 대한 명언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한국 》 돈으로 뭐든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유베날리스(로마 시대의 시인) 》병에는 밥이 약보다 낫다. - 한국 》병 만나기는 쉬워도 병 고치기는 힘들다. - 한국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 영국 》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 이다. - 영국 》 허약한 육체는 마음을 허약하게 한다. - 프랑스 》하루에 세번 미소 짓는 자에겐 약이 필요없는 법이다. - 중국 》건강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 - 일본 》건강과 다식은 동행하지 않는다. - 포르투갈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 아라비아 》복 중에는 건강 복이 제일이다. - 한..

건강 2020.09.21

2. 내 건강상식은 좋은가?

2. 건강의 첫걸음 우리는 건강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건강은 단순히 한가지 요소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협의적인 건강은 각 개인의 건강을 말한다. 질병이 있는가? 아니면 몸이 약해지고 신체기능이 저하되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가? 대체적으로 본인의 건강한지 아닌지 대부분 알 수가 있지만 자각증세가 없는 경우는 질병이 있는데도 모르고 건강하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건강의 정의가 많은 변화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바로 개인의 건강이다. 내 자신이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그 의미 그대로 존재하질 못하기 때문이다. 내 몸이 아프면 기초적인 생활부터 하기가 힘들어 지고 2차적으로 공부, 운동 그리고 일을 할 수가 없게 되고 이로 인해 가장 가까운 가족도 함께..

건강 2020.09.20

1. 내 건강상식은 좋은가?

인간의 행복의 출발 또는 바로미터가 바로 건강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라는 우리의 속담이 이를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칼럼에서 건강이라는 주제로 시리즈 연재를 할 생각이다. 모두가 건강한 삶을 통해 본인과 식구와 친구들 직장동료들 그리고 이웃과 더블어 사회가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 시리즈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건강의 정의 2. 건강의 첫걸음 3. 건강상식 4. 건강에 대한 명언 제1장 건강의 정의 건강하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일반적으로 아프지 않고 몸이 튼튼하고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건강의 개념은 "오랫동안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이분법적 시각이 일반적이었다. 상대적이거나 관계적인 부분이 제외된 지극히 개인에 국한된..

건강 2020.09.20

건강의 3대 필수성분

물, 공기 그리고 소금에 대해서 3대 필수요소중에 물과 소금은 우리의 의지에 의해 먹거나 안 먹을 수 있지만 공기는 우리의 의지에 의해 취할 수가 없다. 따라서, 물과 소금은 부족하거나 과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극한의 상태가 되면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이 상실하게 되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공기없이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3분뿐이고, 물없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3일이며 또한 음식이 없는 경우에는 3주밖에 버티지 못 한다. 하지만 비축된 에너지와 조건에 따라 3개월까지 버틸 수 있고 신진대사의 자율적인 조절능력으로 물과 음식없이 18일동안 생존한 경우가 있다. 1. 물 물의 순환은 시작과 끝이 없다. 물은 언제나 움직인다.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물는 빠..

건강 2020.09.16

Double H가 지향하는 곳

더블 에이치는 우리가 살아 가면서 꼭 필요한 사랑과 건강 그리고 상식이 함께 어울어져 시너지가 작용하는 건강하고 감동이 묻어 나오는 커뮤니티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가슴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 공감하고 함께 동행하는 삶을 꿈꾸면 언제가 이 세상은 본연의 자아를 형성하고 존재의 목적에 맞는 지점을 지향하리라 믿습니다. 따라서, 감동적인 글, 책, 영화 그리고 경험을 나누며 이에 필요한 모든 것(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같은 뜻을 두고 있는 분들과 소통하며 밝고 힘찬 내일을 함께 꾸미고 싶습니다. 댓글을 주시면 더블에이치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일반 2020.09.16